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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
가다 vs 오다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가려운 곳을 긁어 주다
가재는 게 편이라가진 건 불알 두 쯕
간에 기별도 안 간다간지
갈수록 태산이다
강원 dialect
개 (vulgar prefix)
개미 구멍으로 둑도 무너진다개소리개천에서 용 난다
거나 아니면거든요
거리거미 새끼같이 흩어진다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 얻어 먹는다
거짓말도 방편걱정도 팔자다
건 (contraction)
겁나게
게 되다게 하다겠다
겠다는 결심을 하다
경상 dialect
고/hu고 (한자)
고 말다고 있다
고 있었다고도 남다고딩
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고자
고자 하다고진감래
곡식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
골뱅이골치(가) 아프다
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
과/와
과 (한자)
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
군 (한자)
궁하면 통한다
그 아비에 그 아들그래도
그래서그러게그러나
그러니까그러니까 vs 그래서그러면
그러면서그러자그런데
그럼그럼요그렇지 않아도
그렇지만그리고그림의 떡
근데
금강산도 식후경
기(를) 바라다
기/id기 (한자)기 때문에
기 위해(서)기 전에
기는 개뿔기는 틀렸다기에 좋다
기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
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길치
김치국부터 마시지 말라깍두기꽃샘추위
끼리
나 (한자)나 했다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
나요
남의 떡이 커보인다
남친
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
내공
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
누구누구든지
눈 감으면 코 베어먹을 세상눈에는 눈, 이에는 이
눈엣가시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
눈이 어둡다눈코 뜰 새 없다
느냐고 하다/묻다느니 차라리
느라(고)느라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