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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걱정도 팔자다 (13:20, 22 March 2009)
- 거미 새끼같이 흩어진다 (13:20, 22 March 2009)
- 개미 구멍으로 둑도 무너진다 (13:20, 22 March 2009)
- 곡식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고생 끝에 낙이 온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(13:21, 22 March 2009)
- 김치국부터 마시지 말라 (13:21, 22 March 2009)
- 기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 (13:21, 22 March 2009)
-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(13:21, 22 March 2009)
-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 (13:21, 22 March 2009)
-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(13:21, 22 March 2009)
- 눈 감으면 코 베어먹을 세상 (13:21, 22 March 2009)
- 눈엣가시 (13:21, 22 March 2009)
- 독 안에 든 쥐 (13:21, 22 March 2009)
- 달도 차면 기운다 (13:21, 22 March 2009)
-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(13:21, 22 March 2009)
-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(13:21, 22 March 200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