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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y template (14:46, 31 January 2009)
- N + (이)나 (14:52, 31 January 2009)
- Informal Polite Form (15:25, 2 February 2009)
- 문기연 (07:35, 8 February 2009)
- 짜리 (08:51, 15 February 2009)
- And (09:56, 15 February 2009)
- 요리사 (07:09, 2 March 2009)
- 축구선수 (07:09, 2 March 2009)
- 모델 (07:10, 2 March 2009)
- 영화배우 (07:11, 2 March 2009)
- 슈퍼마켓 (08:31, 2 March 2009)
- 가게 (03:46, 3 March 2009)
- Subtitles (23:30, 19 March 2009)
- 가려운 곳을 긁어 주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 얻어 먹는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가재는 게 편이라 (12:20, 22 March 2009)
- 개천에서 용 난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걱정도 팔자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거미 새끼같이 흩어진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개미 구멍으로 둑도 무너진다 (12:20, 22 March 2009)
- 거짓말도 방편 (12:20, 22 March 2009)
- 곡식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고생 끝에 낙이 온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(12:21, 22 March 2009)
- 김치국부터 마시지 말라 (12:21, 22 March 2009)
- 기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한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는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달도 차면 기운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눈에는 눈, 이에는 이 (12:21, 22 March 2009)
- 눈 감으면 코 베어먹을 세상 (12:21, 22 March 2009)
- 눈엣가시 (12:21, 22 March 2009)
- 독 안에 든 쥐 (12:21, 22 March 2009)
-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(12:21, 22 March 2009)
-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매끝에 정든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망건 쓰자 파장된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말하기는 쉬워도 행동하기는 어렵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(12:21, 22 March 2009)
-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 (12:21, 22 March 2009)
-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(12:21, 22 March 2009)